고전 명작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의 피씨엔진판 게임입니다.

한글 번역과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원작 감성을 그대로 살린 데다 스토리도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따라가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스테이지가 6개밖에 되지 않아 스토리가 대폭 넘어가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기엔 충분하지만, 애니판과 성우가 다른 점과 스테이지가 적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 작품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어릴 때의 추억으로 되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S9OG7i_WTng

고전 명작 세가 새턴의 액션 RPG 마법기사 레이어스를 한글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한글 번역과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원작 감성을 그대로 살린 데다 애니메이션 부분은 TV판 애니와 별개로 게임용으로 따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그래봐야 영상은 초 단위에 불과하지만) 프레임과 조작도 효과가 우수한 게임입니다.

 

 

 

 

대사가 많아도 너무 많아 제작도 길어지고 그냥 한 편의 대사량이 애니 한 편의 대사량과 맞먹을 정도네요.

 

 

 

추억의 고전 PC엔진판 드래곤볼Z의 오프닝 번역 영상입니다.
영상을 원작 애니의 오프닝과 흡사하게 만들려는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추억의 고전 명작 PC엔진판 아루남의 이빨의 오프닝 번역 영상입니다.

요즘 같은 경우는 한글화 타이틀도 많이 나오고 트레일러도 자막이 달린 영상도 많지만
약간 과장한다면 어찌 보면 한글화 타이틀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한글화 타이틀이 전무하던 시절의 명작들은 지금까지도 한글 패치가 되지 않은 것들이 태반입니다.

물론  한글화 작업이 어려운 구조거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또는 알려지지 않아서 한글화가 되지 못한것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적 재미있게 즐겼거나 내용도 모른 상태에서 비주얼 신만 보고 우와~ 하던 게임, 공략본을 보고
하면서 재미있다고 느끼고 공략본이 없으면 플레이를 엄두도 못 내던 시절의 게임들의 오프닝과 플레이 영상들을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올릴 영상은 PC엔진의 명작 아루남의 이빨 - 수족십이신도 전설의 오프닝 영상입니다.

어릴 때 패미컴을 가지고 즐기던 시절에 이 게임의 오프닝을 보고 받은 충격이란... ㅋ

 

 

예전에 어렸을 때 게임을 좋아 했고 많이 했던 슈퍼문입니다.

그 당시에는 언어를 몰라도 그냥 하는게 재미있었고, 게임 잡지 종류도 많았으며, 각 게임 잡지들에는 게임 공략도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그저 그 공략본을 보면서 게임을 해도 재미있었습니다.

어느덧 나이를 먹으며 게임 불감증에 걸리게 되고, 재미 있거나 구하고 싶었던 게임을 구해도 구했으니까 나중에 해야지 이러고

먼지만 쌓여가게 되어 가고 있네요.


하지만 어렸을 때 추억이 있는 게임이라던가 어릴 때 부터 시리즈로 나오는 게임들은 지금도 즐겨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나 젤다의 전설 시리즈 등..


어렸을 때 친구한데 빌려서 하다가 학원비도 떼어먹고 중고로 산 PC엔진의 이스4를 그 당시에 정말 미쳐서 했습니다. ㅋ

지금은 도트가 남발해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애니메이션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 화면에 감탄하고 음성도 나오고 그냥 애니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욱 좋아했습니다. 물론 내용도 좋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공략본을 보고 내용을 알았으니까요 ^^;)


그랬던 이스4가 문득 생각이나서 오랜만에 해볼까 하는데 공략들은 있지만 유튜브에 한글 공략이나 플레이 영상들이 없는 것을 보고 캡쳐 보드도 있겠다 번역 공략 영상을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프닝만 만들어봤는데 배경음 사이에 들리는 음성이라던가 대화내용도 잘 들리지도 않고 동영상 편집시간도 너무 오래걸리네요.


완결을 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만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퇴근 후 작업도 힘들고 괜한 짓을 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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